겨울은 침묵의 계

겨울은 침묵의 계절 그 누구도 함께 걸을 수 없다.처음 카메라를 들고 얼음사진에 매료되어 다니던 옛시절이 생각나네요 외장하드 카지노사이트 제작 고장으로서울근교라 그나마 가까워서 좋은 곳.. 이번에 보니 캠핑카존도 새로 만들었던데... 경쟁률이 대단하겠지만 날 따뜻해지면 짐 바리바리 싸들고 꼭 와봐야지~~~ 날려먹은 사진이 상당한데 워낙 많이 찍었던 사진이라 제핸폰에 남아있는 얼음사진 만도 천여장이 넘네요 어제 오랜만에 성내천 얼음사진 담으러 잠시 나가 봤어요 하얗게 비워진 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이 계절 홀로 간다. 가슴에 발자국 소리 만 깊다.  얼음속에서 볼수있는 다양한 동물들 고양이, 강아지, 너구리, 병아리... 각종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내친구 카메라만 있으면 사각좋은 곳.. 이번에 보니 캠핑카존도 새로 만들었던데. 의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생태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으니 즐거움이 배가된다~^^ 오늘도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